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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공기업을 비롯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재계 전반에 걸쳐 던져진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다.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문제를 내 못 맞히면 죽였다는 스핑크스의 전설처럼 사활을 건 긴박감 속에 기업들은 생존의 해답을 찾는 데 골몰해 있다.

해답은 다름 아닌 '혁신'이다.

특히 '혁신'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몰입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자리 잡고 있다.

조직 구성원들에게 1등 정신과 강한 실행력, 한계 돌파를 유도해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설립된 컨설팅 그룹 (주)에너자이저(대표 정삼재 www.s-energizer.com)가 바로 그곳이다.

이 회사는 기업 조직문화의 변화와 혁신 분야에서 'Spiritual(정신적) 컨설팅'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젊은 회사'다.

조선업계의 글로벌 리더인 대우조선해양 전 직원을 대상으로 'Innovation' 아카데미를 2년 째 수행해오고 있는 이 회사는 올해에는 EBS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기혁신과정을 교육해 '엘리트' 집단의 즐거운 변화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다.

LG그룹의 혁신 담당자와 교육담당자들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윤영화 교수 및 CEO, 임원 코칭을 전담하는 신병천 마스터 코치가 에너자이저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탄탄한 현장 혁신 경험과 국내 최고의 NPL 이론가, 그리고 탁월한 코칭시스템이 겸비된 막강한 컨설팅 역량은 이 회사를 국내 최고의 'Spiritual' 컨설팅 업체로 만든 성공요인이다.

'혼을 다한 1등 정신과 즐거움ㆍ행복이 가득한 기업'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 회사가 명성을 얻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은 1등 정신 함양,강한 실행력 개발,혁신 리더십 고취,성과 중심형 혁신 내제화, 한계 돌파 체험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Innovation School'이다.

또 무의식의 강력한 힘을 일깨우는 NPL과 기업체 CEO를 대상으로 하는 SR(Spiritual Realization)도 에너자이저가 자랑하는 커리큘럼이다.

정삼재 대표는 "1등 하는 기업에게는 반드시 1등 정신이 있다"며 "국내에 유수한 교육 컨설팅 업체가 있지만 'Spiritual Power up' 분야에서는 에너자이저가 유일하다"고 전문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컨설팅 그룹 에너자이저는 대우조선해양, EBS 이외에도 한국철도공사, 강원랜드, 신한은행, 농협 등을 고객사로 두고 탁월한 교육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