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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함께 풀어갑시다] 복지부 장관賞 : 삼성증권‥1년 육아휴직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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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직원의 가족도 회사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이 같은 인식은 삼성증권이 역량을 기울이고 있는 '훌륭한 일터(GWP)만들기'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조직원 사이에 자리잡아 간다.

    삼성증권의 출산지원책은 일단 출산한 여직원에게 3개월의 유급 산전휴가와 1년간의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데서 출발한다. 또 여성 근로자가 많은 본사와 콜센터 건물에 수유실을 설치,영아를 둔 여성근로자의 모유 수유를 돕고 있다.

    출산 이후 본격적으로 찾아오는 양육문제에 대해서도 회사가 각종 지원책을 마련했다. 전국에서 운영 중인 '삼성어린이 집'은 직원들의 보육ㆍ육아 걱정을 덜어주자는 것이며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학자금을 지원한다.

    글로벌화 되는 교육환경에 맞춰 자녀의 해외 유학에 대해서도 일정 부문 금전 지원을 하고 있다. 임ㆍ직원 배우자에 대한 종합건강검진 혜택과 가족 의료비 지원은 직원 가족의 건강과 양육부담을 덜어준다.

    삼성증권은 매주 수요일을 야근과 회식,약속이 없는 '패밀리 데이'로 지정,전 직원이 조기 퇴근한 후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도록 장려한다.

    배호원 삼성증권 대표는 "'훌륭한 일터'를 구현하겠다는 경영목표는 금융업의 핵심 경쟁력인 창조적이고 유연한 문화를 구축해 구성원들의 능력을 극대화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향후 출산ㆍ육아 친화 정책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가족 친화적 정책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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