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와이브로 부품 선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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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한 이동통신 장비를 통해 와이브로 부품 선두 기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올해 실적 또한 턴어라운드 했습니다.
어떤 기업인지 김덕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KMW가 와이브로 시대에 선두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MW는 차세대 핵심제품인 TDD 솔루션을 그 중심에 뒀습니다.
(C.G: KMW, TDD 솔루션)
*세계최초 개발·특허출원
*와이브로 필수 부품
*삼성 시범사업 독점 공급
*전세계 와이브로용 공급 예정
TDD솔루션은 KMW가 세계최초로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치고 현재 상용화 단계에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장비입니다.
와이브로를 구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KTF·SKT 등도 손잡고 펼치고 있는 시범사업에 KMW가 독점으로 공급했습니다.
(C.G: KMW 차세대 제품)
*3Way Hybrid Antenna
=> 3세대 표준으로 채택
*Tunable Co-siting
=> 세계 최초 상용화
또한 환경변화에 따라 제어가 가능한 신개념의 이동통신 기지국용 안테나와 기지국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솔루션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통해 내년을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덕용 KMW 대표이사
KMW는 해외사장 개척으로 제2의 전성기를 개막했습니다.
(C.G: KMW 해외 시장 개척)
*수출 8천5백만달러
*FEU : 삼성,에릭슨, 루슨트 등
*TTA : 삼성,히타치,후지쯔 등
*FOMA : 도코모
*SCU : 삼성,히타치
수출만도 8천5백만달러.
루슨트테크널러지와 에릭슨 등 세계 굴지의 사업자를 바이어로 두고 있고 특히나 유럽, 미주, 중국 , 일본 등이 3세대 이동통신 투자를 늘리면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점도 KMW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C.G: 국내 시장 3G 투자 확대)
*KTF:3G 투자 2배 확대
=> 06년 CAPEX 1.22조원
*KT : 와이브로 3년간 8천억투자
*SKT : 환경친화적 ANT 수요 증가
국내에서도 그동안 주춤했던 3세대 이동통신에 대한 투자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KTF가 투자를 2배 이상 늘리다고 발표한점 그리고 KT,SKT 등도 와이브로와 기지국 안테나 투자를 증가한다는 소식등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덕용 KMW 대표이사
(C.G: KMW 턴어라운드 성공)
*올해말 수주잔고 2400만달러
*9월 사상 처음 월매출 100억원 돌파
*06년 매출 907억원(+100%)
*07년 매출 1200억원 목표
실적 또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남아있는 수주잔고만도 2400만달러 이상입니다.
9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단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KMW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100% 증가한 907억원.
내년은 12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S: 촬영 양진성/ 편집 신정기)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턴어라운드한 KMW가 올해는 신기술 개발과 국내시장의 확대 등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세계 최초로 개발 완료한 이동통신 장비를 통해 와이브로 부품 선두 기업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올해 실적 또한 턴어라운드 했습니다.
어떤 기업인지 김덕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KMW가 와이브로 시대에 선두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MW는 차세대 핵심제품인 TDD 솔루션을 그 중심에 뒀습니다.
(C.G: KMW, TDD 솔루션)
*세계최초 개발·특허출원
*와이브로 필수 부품
*삼성 시범사업 독점 공급
*전세계 와이브로용 공급 예정
TDD솔루션은 KMW가 세계최초로 개발해 특허 출원을 마치고 현재 상용화 단계에 있는 3.5세대 이동통신 장비입니다.
와이브로를 구현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KTF·SKT 등도 손잡고 펼치고 있는 시범사업에 KMW가 독점으로 공급했습니다.
(C.G: KMW 차세대 제품)
*3Way Hybrid Antenna
=> 3세대 표준으로 채택
*Tunable Co-siting
=> 세계 최초 상용화
또한 환경변화에 따라 제어가 가능한 신개념의 이동통신 기지국용 안테나와 기지국의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솔루션 등 차세대 성장동력을 통해 내년을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덕용 KMW 대표이사
KMW는 해외사장 개척으로 제2의 전성기를 개막했습니다.
(C.G: KMW 해외 시장 개척)
*수출 8천5백만달러
*FEU : 삼성,에릭슨, 루슨트 등
*TTA : 삼성,히타치,후지쯔 등
*FOMA : 도코모
*SCU : 삼성,히타치
수출만도 8천5백만달러.
루슨트테크널러지와 에릭슨 등 세계 굴지의 사업자를 바이어로 두고 있고 특히나 유럽, 미주, 중국 , 일본 등이 3세대 이동통신 투자를 늘리면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점도 KMW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C.G: 국내 시장 3G 투자 확대)
*KTF:3G 투자 2배 확대
=> 06년 CAPEX 1.22조원
*KT : 와이브로 3년간 8천억투자
*SKT : 환경친화적 ANT 수요 증가
국내에서도 그동안 주춤했던 3세대 이동통신에 대한 투자가 다시 살아나고 있고 KTF가 투자를 2배 이상 늘리다고 발표한점 그리고 KT,SKT 등도 와이브로와 기지국 안테나 투자를 증가한다는 소식등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덕용 KMW 대표이사
(C.G: KMW 턴어라운드 성공)
*올해말 수주잔고 2400만달러
*9월 사상 처음 월매출 100억원 돌파
*06년 매출 907억원(+100%)
*07년 매출 1200억원 목표
실적 또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습니다.
올해 말까지 남아있는 수주잔고만도 2400만달러 이상입니다.
9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단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KMW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100% 증가한 907억원.
내년은 12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S: 촬영 양진성/ 편집 신정기)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턴어라운드한 KMW가 올해는 신기술 개발과 국내시장의 확대 등으로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