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자,북핵문제 초당적 대응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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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여야 지도자들이 북핵문제에 대해 초당적 대응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노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이 오늘 오전 7시 여야 5당 대표들과 조찬모임을 갖고 한반도에 전쟁이 있어선 안되며 과도하게 불안감이 조성돼서도 안된다는데 일치된 견해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초당적 대응은 어려운때이므로 대강의 공론을 모아서 힘을 모아주는것이 초당적 대응이라 생각한다"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질책받을일은 받아야 하지만도와달라고 할 것은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핵문제가 포용정책 부작용이라는 지적에 대해 "포용정책에 대해 정책이 결과가 좋지 않으면 비판 받을수 밖에 없는데 인과관계가 어떤지 한번 따져봤으면 좋겠다"며 서운함을 표시했습니다.
또 "북핵 대응에 대해 한미관계를 토대로 긴밀히 협의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진것 같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문제에 대해선 구체적인 입장을 듣게 된 것이 정부 정책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작통권 문제도 핵실험 발표 이후에 전작권 문제와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전문가들과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보겠다.방침을 변경시키겠다는뜻이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연구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각 교체 문제를 제기한데 대해서는 "인사를 할때는 책임을 따져야 하는데 따지다보면 대통령에게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며 "전장에서는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긴박한 상황을 정리한 후에 부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노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이 오늘 오전 7시 여야 5당 대표들과 조찬모임을 갖고 한반도에 전쟁이 있어선 안되며 과도하게 불안감이 조성돼서도 안된다는데 일치된 견해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초당적 대응은 어려운때이므로 대강의 공론을 모아서 힘을 모아주는것이 초당적 대응이라 생각한다"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질책받을일은 받아야 하지만도와달라고 할 것은 도와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북핵문제가 포용정책 부작용이라는 지적에 대해 "포용정책에 대해 정책이 결과가 좋지 않으면 비판 받을수 밖에 없는데 인과관계가 어떤지 한번 따져봤으면 좋겠다"며 서운함을 표시했습니다.
또 "북핵 대응에 대해 한미관계를 토대로 긴밀히 협의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진것 같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문제에 대해선 구체적인 입장을 듣게 된 것이 정부 정책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작통권 문제도 핵실험 발표 이후에 전작권 문제와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전문가들과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보겠다.방침을 변경시키겠다는뜻이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연구를 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각 교체 문제를 제기한데 대해서는 "인사를 할때는 책임을 따져야 하는데 따지다보면 대통령에게까지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며 "전장에서는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긴박한 상황을 정리한 후에 부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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