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기업 가이드] 이녹스 .. 반도체.휴대폰 재료 분야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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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대표 장철규)는 11,12일 이틀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주간사는 한국증권이 맡았으며 공모가는 6500원이다.
교보 대우 동양종금 이트레이드증권 등과 함께 총 64억원어치를 공모하며 주식수는 542만주에서 65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18일 환불을 거쳐 20일께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전자재료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소재가 주력 제품이다.
2000년 D램 LOC(Lead On Chip)용 테이프를,이듬해에는 BGA용 엘라스토머 테이프를 개발했다.
2002년엔 휴대폰 부품 소재 부문에도 진출했다.
연성동박적층판 보강판 캐리어필름 등 휴대폰의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에 쓰이는 대부분의 소재를 생산한다.
2003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부문에 진출,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에 사용하는 전자파 차폐필터용 소재를 개발해 양산중이다.
반도체 부문은 '이노셈',휴대폰용 FPCB 부문은 '이노플렉스',디스플레이 부문은 '이노텍' 등의 브랜드로 각각 제품을 내놓고 있다.
반도체 재료부문의 주 공급처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다.
LOC재료의 경우 하이닉스내 점유율이 80%에 이른다.
전체 사업중 반도체 재료 부문이 81.8%로 가장 높다.
휴대폰용 FPCB 소재 부문은 17.7%.디스플레이 부문은 0.5% 수준이다.
수출 비중은 26%선이다.
세 사업부문 모두 성장성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히타치 이라사와 등 이 부문에서 60~70%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일본업체들의 벽을 어떻게 뛰어넘느냐가 관건이다.
지난해 매출은 214억원,영업이익은 35억원을 올렸다.
상반기엔 매출 130억원,영업이익 20억원을 나타냈다.
부채비율은 62%선으로 업종 평균에 비해 소폭 높은 편이다.
최근 공장증설에 나서면서 외부차입을 늘렸기 때문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주간사는 한국증권이 맡았으며 공모가는 6500원이다.
교보 대우 동양종금 이트레이드증권 등과 함께 총 64억원어치를 공모하며 주식수는 542만주에서 65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18일 환불을 거쳐 20일께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전자재료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로 반도체 휴대폰 디스플레이 소재가 주력 제품이다.
2000년 D램 LOC(Lead On Chip)용 테이프를,이듬해에는 BGA용 엘라스토머 테이프를 개발했다.
2002년엔 휴대폰 부품 소재 부문에도 진출했다.
연성동박적층판 보강판 캐리어필름 등 휴대폰의 연성 인쇄회로기판(FPCB)에 쓰이는 대부분의 소재를 생산한다.
2003년부터는 디스플레이 부문에 진출,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에 사용하는 전자파 차폐필터용 소재를 개발해 양산중이다.
반도체 부문은 '이노셈',휴대폰용 FPCB 부문은 '이노플렉스',디스플레이 부문은 '이노텍' 등의 브랜드로 각각 제품을 내놓고 있다.
반도체 재료부문의 주 공급처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다.
LOC재료의 경우 하이닉스내 점유율이 80%에 이른다.
전체 사업중 반도체 재료 부문이 81.8%로 가장 높다.
휴대폰용 FPCB 소재 부문은 17.7%.디스플레이 부문은 0.5% 수준이다.
수출 비중은 26%선이다.
세 사업부문 모두 성장성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히타치 이라사와 등 이 부문에서 60~70%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일본업체들의 벽을 어떻게 뛰어넘느냐가 관건이다.
지난해 매출은 214억원,영업이익은 35억원을 올렸다.
상반기엔 매출 130억원,영업이익 20억원을 나타냈다.
부채비율은 62%선으로 업종 평균에 비해 소폭 높은 편이다.
최근 공장증설에 나서면서 외부차입을 늘렸기 때문이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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