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작은 물줄기도 고요하게 흐르지 않습니다.물줄기는 바위와 흙더미에 부딪치며 역동적으로 길을 개척하고 있죠. 선일의 저력은 물줄기처럼 강인한 역동성에서 나옵니다"

정우섭 대표의 목소리는 깊은 물속에서 울려 퍼지는 것처럼 강하고 단호했다.

이를 위해 정 대표는 직원들에게 도전과 열정 그리고 창조적인 마인드를 요구한다.

그의 요구는 직원에게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경영인만이 직원들에게 무언가를 바랄 수 있다는 그의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정 대표는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정적인 경영인'이 아닌 현장에서 직원과 함께 발로 뛰고 호흡하는 '동적인 경영인'을 추구한다.

정우섭 대표는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출근길마다 초심을 떠올린다"며 "반제품 상태인 레디믹스트콘크리트가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해지는 것처럼 유연성과 강인함이 어우러진 회사로 성장 시키겠다"는 경영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