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다이와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 더 강력한 실적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대형 공급업체들의 D램 생산이 증가할 것이나 최소 11월 중순까지 가격 안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관측.

낸드플래시의 경우 내년 상반기 약세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으나 올 상반기같은 가격 급락세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상회.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