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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추석길 5일·7일 가장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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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련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올 추석의 경우 최대 9일에 이르는 징검다리 연휴로 예년보다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영훈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추석 한가위가 시작되는 다음달 3일부터 민족 대이동이 펼쳐집니다.

    올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국의 지역간 이동인구는 3,900만명.

    (수퍼)

    하루 평균 65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평상시보다 79.1%가 늘어난 수칩니다.

    정부는 그러나 연휴기간이 길어진 관계로 예년과 같은 교통혼잡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서훈택 건교부 종합교통기획팀장

    "올 추석은 징검다리 연휴로 최대 9일로 교통량 분산효과로 소요시간은 줄어들 것"

    [기자 브릿지]

    정부는 특히, 이번 설 연휴기간 가운데 귀성길의 경우 10월 5일이, 귀경일은 7일이 가장 혼잡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씨지)

    이에 따라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귀성은 서울에서 부산까지가 8시간 50분, 귀경의 경우 9시간 가량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능력을 늘리는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씨지)

    우선 철도는 객차수를 하루 평균 819량을 증강하고 고속버스도 6,805회를 운행해 수송력을 평시대비 5%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8천여대에 이르는 시외버스를 시·도지사가 노선별 교통량에 따라 증회하도록 하는 한편, 전세버스 2만6502대를 탄력적으로 운행할 예정입니다.

    (수퍼)

    경찰청은 10월 4일 12시부터 8일 24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서초IC에서 신탄진IC까지 상·하행선 모두 6인 이상 탑승한 9인승이상 승용·승합차만 진입을 허용하는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경우 운행소요시간은 1~2시간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 같은 기간동안 경부고속도로 일부구간의 진출입을 통제하기로 해 귀성·귀경객들은 운행전 반드시 통제구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퍼)

    정부는 이와함께 88고속도로 성산IC부터 옥포 분기점까지, 부여에서 논산간 국도 4호선 등 현재 공사 중인 도로를 임시개통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각 기관별로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수퍼)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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