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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세종의원(원장 김영득)은 '감성의술'이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원장은 환자를 마치 가족처럼 대하고 있는데, 이는 소아마비로 타인과 관계가 어려웠던 어린 시절 기억 때문이라고 한다.

이 같은 김원장의 '열린 마음'으로 펼치는 '감성 의술'로 인해 안양세종의원을 찾는 이가 날로 늘고 있다.

그 결과 11년 전 1개 층으로 시작한 병원이 현재는 3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안양세종의원은 개인병원과 종합병원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최신식 검진시스템을 갖춰 종합병원처럼 모든 건강진단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개인병원의 꼼꼼한 의료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장기 환자들은 이곳 의료서비스에 대만족하고 있다.

내부고객인 의사와 간호사들의 만족도도 높아 10년 넘게 한 솥밥을 먹는 직원이 많아 환자들 과 가족같은 유대감이 형성돼있다.

수발이 필요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외래 검진을 하고 있는 김 원장은 특히 노인에게 흔한 고혈압, 당뇨 등 노인성 질병 치료가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원장은 요즘 개원하는 후배의사에게 장기적인 안목과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세종의원을 안양 대표 병원으로 키워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31)471-8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