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9.19 17:39
수정2006.09.19 17:39
19일(한국시간) 서울(왼쪽)과 영국 런던(중앙),스페인 마드리드(오른쪽)에서 동시에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서울 힐튼호텔에서는 패션브랜드 라피라가 통합 패션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18억원짜리 브래지어(황금 243돈,다이아몬드 31.8캐럿)를 선보였다.
이 브라는 일반인 중에서 가슴 크기가 맞는 '불멸의 여왕' 선발 이벤트를 통해 1등에게 기증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