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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금융권 인사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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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금융권에는 기관장인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내년 3월까지 무려 15곳에 달하는 임기만료 금융기관장의 인사 하마평이 무성합니다.

    한창호 기자입니다.

    [기자]

    공석이 된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과 내년초 임기가 끝나는 우리은행장 기업은행장 자리를 놓고 금융기관 출신 CEO와 임원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당장 각축전이 치열한곳은 금감위 부위원장 자리입니다.

    [CG1]<금감위 부위원장 후보군>

    *윤용로 증선위 상임위원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

    *문재우 금감위 상임위원

    *방영민 금감원 감사

    금감위 내부임원을 비롯해 4명의 인사가 거론되고 있지만, 윤용로 증선위 상임위원과 김석동 재경부 차관보가 선두 후보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퍼1]<증권금융,전직 금융기관장 거론>

    아직 비어 있는 증권금융 사장자리는 공식적으로 사장후보 공모도 시작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후임 증권금융 사장은 후보추천위원회 거쳐 10월 중순은 되어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리 역시 퇴직 경제 관료와 금융권 인사들의 관심을 끌며 물밑경쟁이 치열합니다.

    [수퍼2]<LG카드, 외부영입 여부 '주목'>

    LG카드 사장 자리를 놓고도 하마평이 무성합니다.

    그동안의 경영성과를 감안하면 현 박해춘 사장의 유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지만,

    신한금융지주나 금융권의 대체적인 시각은 외부영입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 동시에 이재우 신한지주 부사장도 차기 사장 후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CG2]<3월 임기만료>

    *우리은행장 기업은행장

    *경남은행장 광주은행장

    *금융결제원장

    역시 금융권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곳은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우리은행장과 기업은행장, 경남은행장, 광주은행장, 금융결제원장 등 사실상 정부와 한국은행에 의해 통제되는 5개 금융기관 수장 자리입니다.

    벌써부터 퇴직을 앞둔 경제관료나 은행장, 뛰어난 경영성과를 보인 강권석 기업은행장과 박해춘 LG카드 사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헌재 사단으로 불리는 일부 인사들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은 상황입니다.

    [수퍼4]<증협·보증보험, 후임 사장 '관심'>

    내년초 임기가 만료되는 증권업협회장 역시 황건호 회장의 연임 여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또 3월 만료되는 보증보험 사장 후임에는 김중회 금감원 부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내년 3월까지 줄줄이 예정돼 있는 금융기관장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금융권이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한창호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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