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피네오웨이브 경영진 교체를 위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습니다.

제이엠피는 또 네오웨이브의 유상증자 신주 발행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취소할 것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제이엠피는 지난달 말 네오웨이브의 전 최대주주인 한창과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네오웨이브의 지분 38.5%를 확보해 네오웨이브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