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풍ㆍ세아홀딩스ㆍ고려제강 등 '기업 지배구조 테마' 수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하성 펀드(한국기업지배구조개선펀드·KCGF)'의 대한화섬 매수를 계기로 기업지배구조 관련 테마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화장품처럼 장하성 펀드의 제2타깃설로 급등하는 종목들도 나타나고 있다.

    대우증권의 신동민 연구위원은 5일 "지배구조 우수기업들은 시장투명성 측면에서 프리미엄이 부각될 수 있지만 실제 이런 종목들로 구성된 기업지배구조지수(KOGI)의 경우 코스피지수와 수익률 차이가 나지 않고 있다"며 "이보다 지배구조 개선이 필요한 종목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화섬의 경우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으며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고 배당성향이 낮은 특징이 있다"며 유사한 성격의 종목들로 영풍 고려제강 일신방직 세아홀딩스 세아제강 승일제관 한국개발금융 신라교역 선창산업 한국특수형강 삼영무역 한국화장품 아이즈비전 대한제당 넥센 동양석판 한국공항 등을 제시했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매일 링 위에 선다"…해외주식 3조 굴리는 연기금 큰손의 조언 [하루만]

      금융권 직업은 수두룩하다. 접근 난이도는 높은데 막상 주어진 정보는 많지 않다. [하루만]은 이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베일을 걷어 보려 한다. 증권·운용사부터 정부 부처까지, 또 말단 직원부터 기업체...

    2. 2

      삼성전자, 자사주 2조5000억원어치 매입

      삼성전자가 오는 4월까지 자기주식(자사주)을 약 2조5000억원어치 취득한다. 임직원 성과 보상 차원이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보통주 1800만 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 전날 종가(1...

    3. 3

      [단독] 테슬라 4조 계약→970만원 됐는데…거래소 "불성실공시 아냐"

      한국거래소가 엘앤에프의 테슬라 양극재 공급 계약 정정 공시와 관련해 불성실공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회사의 귀책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7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