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황] (30일) 삼영엠텍 등 조선기자재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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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30일 코스닥지수는 4.30포인트(0.77%) 오른 565.10에 마감됐다.
유가증권시장이 소폭 조정을 받고 외국인도 이틀째 매도세를 보였지만,개인과 기관의 '사자'가 유입되면서 장중 내내 탄탄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엔 하나로텔레콤이 영화투자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3.84% 뛰었다.
휴맥스는 IPTV(인터넷TV) 수혜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면서 2.21% 상승,시총 5위로 올라섰다.
삼영엠텍(3.71%) 화인텍(1.03%) 성광벤드(0.96%) 등 일부 조선기자재주는 강세를 보이며 52주(1년) 신고가를 각각 경신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관절염 치료제의 미국 임상을 위해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회의를 신청했다는 소식으로 10.47% 상승했다.
C&S마이크로는 일본으로 중계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5.71% 올랐다.
30일 코스닥지수는 4.30포인트(0.77%) 오른 565.10에 마감됐다.
유가증권시장이 소폭 조정을 받고 외국인도 이틀째 매도세를 보였지만,개인과 기관의 '사자'가 유입되면서 장중 내내 탄탄한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엔 하나로텔레콤이 영화투자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3.84% 뛰었다.
휴맥스는 IPTV(인터넷TV) 수혜 등 각종 호재가 잇따르면서 2.21% 상승,시총 5위로 올라섰다.
삼영엠텍(3.71%) 화인텍(1.03%) 성광벤드(0.96%) 등 일부 조선기자재주는 강세를 보이며 52주(1년) 신고가를 각각 경신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관절염 치료제의 미국 임상을 위해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회의를 신청했다는 소식으로 10.47% 상승했다.
C&S마이크로는 일본으로 중계기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5.71%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