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패키지 디자인 바꿔 입력2006.08.30 17:51 수정2006.08.31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복주 계열의 전통주 업체인 경주법주는 고급 전통주 제품인 '화랑'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해 내달 1일부터 선보인다.제품명 표기시 한자와 한글을 병기하는 한편 '花'자를 모티브로 한 꽃잎 이미지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도록 했다는 설명.'화랑'은 찹쌀 100%와 경주법주에서 직접 빚은 누룩만을 원료로 150일간 저온 숙성한 고급 순미주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