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굿샷!] 클리브랜드 '하이보어 페어웨이우드' 중앙에 스윗스폿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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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는 올 상반기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하이보어 드라이버'에 이어 신제품 '하이보어 페어웨이 우드'를 내놨다.
하이보어 드라이버는 헤드 한쪽이 위에서 눌러 놓은 것 같은 '납작 헤드' 의 독특한 모양을 갖고 있다.
페어웨이 우드도 역시 같은 기술을 적용했다.
0.6mm 얇은 크라운 부분을 움푹하게 만들면서 페이스 정중앙부에 스윗스폿을 위치시켜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움푹 패인 부분에서 얻어진 무게를 재배분함으로써 뛰어난 관성모멘트도 만들어냈다.
무게 중심을 낮춰 볼이 높이 날아가도록 했고 백스핀을 줄여 비거리 향상을 꾀했다.
어드레스시 자신감과 안정감을 주도록 디자인된 것도 특징의 하나다.
페이스도 얇게 설계해 러프나 경사진 지면에서도 안정된 샷을 가능케 한다.
리딩 에지를 유선형으로 한 점도 트러블샷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로프트는 13도,15도,19도,22도 등 네 종류다.
판매가는 37만원.
☎(02)2057-1872
하이보어 드라이버는 헤드 한쪽이 위에서 눌러 놓은 것 같은 '납작 헤드' 의 독특한 모양을 갖고 있다.
페어웨이 우드도 역시 같은 기술을 적용했다.
0.6mm 얇은 크라운 부분을 움푹하게 만들면서 페이스 정중앙부에 스윗스폿을 위치시켜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움푹 패인 부분에서 얻어진 무게를 재배분함으로써 뛰어난 관성모멘트도 만들어냈다.
무게 중심을 낮춰 볼이 높이 날아가도록 했고 백스핀을 줄여 비거리 향상을 꾀했다.
어드레스시 자신감과 안정감을 주도록 디자인된 것도 특징의 하나다.
페이스도 얇게 설계해 러프나 경사진 지면에서도 안정된 샷을 가능케 한다.
리딩 에지를 유선형으로 한 점도 트러블샷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로프트는 13도,15도,19도,22도 등 네 종류다.
판매가는 37만원.
☎(02)2057-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