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엄마들에게 꼭 참여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리딩플래닛'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됐다고 생각해요"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김현경(45·여)씨는 늦둥이 민영이를 볼 때마다 신기한 생각이 든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민영이는 영어 동화책을 가장 좋아한다.

마치 장난감처럼 끼고 다니며 틈만 나면 자신이 동화 속 주인공이라도 된 듯 대사 하나하나를 흉내 낸다.

(주)세상을 여는 교육(대표 정성태ㆍ1588-0599)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영어도서 전문대여점 '리딩플래닛(www.goreading.co.kr)'을 만난 이후에 생긴 '기분 좋은 변화'다.

'리딩플래닛'은 외국 원서 동화책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의 언어적 기반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총 10단계의 수입원서 동화책을 테이프를 포함해 매주 3권, 한달에 12권씩 1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직접 방문해 대여해 주는 것. '리딩플래닛'의 서비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렌탈해 준 도서를 읽고 난 후에 읽은 내용과 느낌을 기록할 수 있는 'My Reading Journal'이라는 독서관리 노트를 제공하고 초기에는 진단 레벨 테스트까지 무료로 해준다.

읽은 책에 대해 한달에 120문제씩 'Visual Listening' 테스트를 실시하고 매월 결과지를 가정에 송부하는 것도 '리딩플래닛'만의 특화서비스다.

비싼 동화책을 저렴한 값에 빌려주는 '리딩플래닛'은 창업시장에서도 인기다.

가맹비용 없이 무점포 소호창업이 가능해 전업주부나 학습지교사, 홈스쿨교사, 교육관련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20개의 대리점이 운영되고 있다.

창업 사업자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홍보와 회원모집. 정성태 대표는 "경쟁사 없는 독주 체제에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확실한 수익을 보장 한다"며 "영어도서 전문 대여점은 창업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성장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