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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나무무늬결(우드 그레인)을 연출하는 잉크와 도료가 개발돼 프랜차이즈 창업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미래화학(연구소장 이강섭 www.woodgrain.co.kr)은 1~2회의 단순 스프레이로 자연스러운 나무무늬(우드 그레인)을 표현할 수 있어 본격적인 기술전수와 독창적인 신규 아이템으로 전국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입 필름이나 전사에 비해 가격이 50~60%가량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이 개발되어 우드그레인(나무 무늬)의 시공분야에서 시공단가, 제품에 대한 적응성, 무늬의 모양등에 파격적인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현재 대기업 신개발품 소재의 표면처리에 컨택되어 있으며 수입필름에 의존했던 우드 그레인을 이제는 대기업과 당당히 수출도 하며 국내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우드 그레인을 적용한 부품을 생산하여 납품하고 있다.

이 업체가 개발한 특수 도료 및 잉크는 자동차 내부와 건축자재, 전자제품, 인테리어, PC통신함 등 재질과 소재 및 제품의 모양, 형상 제한없이 우드 그레인을 시공할 수 있고 프랜차이즈 창업관련에서는 누구나 2~3일 정도만 배우면 지역 독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업체의 연구소장 이강섭은 신기술상, 특허청장상, 신지식인선정과 품질 고객만족도 1위, 품질 경쟁력 우수기업등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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