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중소기업추진지원단' 출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가 한미 FTA에 따른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한·미 FTA 중소기업추진지원단'을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FTA 중소기업추진지원단' 한미 FTA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 제고와 민간차원의 지원체제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출범하는 지원단은 자동차 부품, 기계, 전자, 섬유/의류, 제약, 생활용품 등 업종별 대표와 함께 학계인사들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에는 건국대학교 이윤보 교수가 선임됐으며 25일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미 FTA 중소기업추진지원단'발족을 통해 한미 FTA 체결이 중소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할 계획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한미 FTA 중소기업추진지원단' 한미 FTA에 대한 중소기업의 인식 제고와 민간차원의 지원체제를 구축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출범하는 지원단은 자동차 부품, 기계, 전자, 섬유/의류, 제약, 생활용품 등 업종별 대표와 함께 학계인사들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에는 건국대학교 이윤보 교수가 선임됐으며 25일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미 FTA 중소기업추진지원단'발족을 통해 한미 FTA 체결이 중소기업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인 건의를 할 계획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