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인터넷전화 유선보다 싸졌다 입력2006.08.24 17:32 수정2006.08.25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넷 시내전화 통화료가 기존 유선 시내전화보다 싸졌다.3분당 45원에서 38원으로 16% 떨어졌다.유선 시내전화보다 1원 낮은 요금이다.1원이 주는 의미는 크다.양측간 싸움이 볼 만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형 갤럭시'도 다 된다…최신 AI 플랫폼, 내달 공식 배포 삼성전자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갤럭시S24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플립6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S24 시리즈·갤럭시Z폴드·플립6 모... 2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AI, 10년 안에 인간 수준 도달"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향후 5~10년 내 인간 지능 수준에 도달할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허사비스 CEO... 3 머스크가 뇌에 칩 심는다…뉴럴링크, 텔레파시 상표 출원 [강경주의 테크X] 생각만으로 컴퓨터, 로봇을 다루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시대가 다가오면서 미국과 중국 간 BCI 패권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에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겸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