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4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목표주가 8만7600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JP는 "2분기는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이었다"고 평가하고"다만 내년 동일점포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4%로 낮춰 주당순익도 2% 가량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