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테크노세미켐 목표주가를 올렸다.

4일 CJ 김익상 연구원은 2분기 반도체 재료 부문의 급성장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

반도체 라인의 가동률 상승과 7세대 LCD 라인 양산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요구되는 때라면서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