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4일 다음이 2분기 배너광고 부문에서 高성장을 이루며 양호한 매출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부문의 실적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

그러나 주력사업이 된 온라인 광고의 성장여부가 단기적으로 불투명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