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수재의연금 3억원 전달 입력2006.08.01 17:46 수정2006.08.02 08: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회장 손경식)는 1일 비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임직원 및 회사 명의의 수재의연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CJ는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수해를 입은 강원과 경남 지역에 2억원 상당의 현물 전달 및 식사 지원을 한 바 있다.신동휘 CJ 홍보 상무는 "국가적 긴급재난 상황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요청에 "못 배운 집주인, 무너져라" 신축 아파트 입주민이 사전 점검에서 하자 보수를 신청했다가 욕설을 들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아 지난 2월 중순 입주 전... 2 "아들 수술비"라는 말에…쓰레기 24t 파헤친 환경미화원들 실수로 버려진 거액의 현금이 환경미화원들의 도움으로 주인에게 되돌아갔다. 이들은 '아들의 수술비'라는 다급한 요청에 24톤(t)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를 파헤쳤다.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3 "배성재, 아나운서 출신이 '야한 꿈 꾸세요'라니"…방심위의 지적 심야 시간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지적이 나왔다. 특히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는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의 실명을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