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4일째 매도 공세를 펼쳤습니다.

오늘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금융, 유통업종을 중심으로 1천129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