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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 등 그 효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널리 애용되고 있는 옻. 하지만 효능이 높은 만큼 독성도 강해 용법을 제대로 알아야 되고 좋은 옻을 쓰는 게 중요하다.

현재 알려진 옻의 독성 제거법으로는 닭이나 오리 등과 함께 약 50분 이상 끓이면 옻의 독성이 어느 정도 중화돼 소위 말하는 옻이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애초에 옻이 오르지 않는 옻을 구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국내 최대 공장규모로 하루 6t의 옻진액을 생산하고 있는 건영바이오텍(대표 이건용 www.okdak.co.kr)은 옻이 오르지 않는 제품을 생산,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했는데 옻으로 만든 옻청국장은 특허를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이 회사 제품은 모든 원료를 국내산중 최상급으로 인정을 받는 강원도산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소 8년에서 최고 100년 이상의 참옻만을 사용하고 있어 그 효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소비자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또한 원료에서 제품포장까지 전 공정이 자동화로 위생적이다.

건영바이오텍의 참옻진액은 순수100%의 옻진액만을 넣고 한약제 등 타 첨가물을 일체 섞지 않았다.

특히 옻과 한약제를 섞어 복용하는 것은 한의사와 전문상담을 통하여 신중하게 사용하여야 한다고 이대표는 강조했다.

이회사의 제품을 한번 구매한 사람이 재구매하는 비율은 80%로 상당히 제품 신뢰도가 높다.

현재 1만명의 단골고객 명단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보통 하루에 서너통의 감사전화가 오는데 주로 제품이 좋았다는 내용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귀띔해주었다.

이대표가 옻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부인이 병명을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면서 주변으로부터 옻을 한번 복용해보라는 권유를 듣고서부터라고 한다.

이 대표도 옻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망설였지만 부인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옻닭을 먹게 됐다.

옻을 복용한 부인은 놀랍게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됐다.

옻의 효능을 눈으로 확인한 이후로는 전국을 다니며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처음에는 옻닭 전문점을 시작했고, 2004년 식약청 허가를 받으면서 옻진액사업을 하게 됐다.

이대표는 앞으로도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여 일반인들의 옻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옻은 지난 97년 4월 산림청 나천수 박사팀이 옻나무 진액에서 기존 항암효과를 지닌 물질(MU2)을 추출했는데 이 물질은 기존 항암제인 테트라플라틴보다 동물혈액 암세포, 인체폐암세포 및 위암세포 등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훨씬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MU2는 항암효과 외에 부패방지 및 숙취해소 기능도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참옻진액:옻엑기스 전문공장

080-576-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