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엔터프라이즈가 중국에서 180억 규모의 대형 SI프로젝트를 수수했습니다.

씨엔씨엔터는 중국북경운성우교통공정유한공사와 사업제휴를 맺고 녕하성 고속도로 교통자동화시스템(ITS)프로젝트를 진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ITS시스템 총 규모는 180억원이며 이가운데 우선적으로 진행되는 1차 수주금액은 14억원입니다.

씨엔씨는 앞으로 북경운성우교통공정유한공사와 함께 북경, 상해, 심천, 광주, 성도등 현재 지하철이 운행중이거나, 건설중인 도시에 지하철 후불 카드 시스템에 씨엔씨의 해외 특허 기술과 북경운성우의 영업력을 바탕으로 중국 후불제 카드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중국내 고속도로에서 기존 4각 루프에서 원형루프로 대체해 나아가는 시점에 맞추어 중국북경운성우교통공정유한공사와 450억(인민화폐 3억원)규모의 원형루프 사업에도 씨엔씨의 중국특허를 바탕으로 참여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씨엔씨엔터프라이즈와 공사 및 사업제휴를 맺은 북경운성우교통정유한공사는 1997년 자본금 45억(인민화폐 30,000,000)원의 수도고속도로발전공사와 진징탕고속도로공사가 공동출자한 기업으로 년간 400억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의 채만희부회장은 “ 이제 씨엔씨는 매출과 해외 시장에 승부하는 진정한 기업이 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