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부회장을 비롯한 LG전자 경영진이 휴가철을 맞아 일제히 고객중심 경영을 강조한 책 읽기를 추천했습니다.

김쌍수 부회장은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얌! 고객에 미쳐라'와 '세계 최강의 도요타 류' 등 2권의 책을 휴가철 추천도서로 소개했습니다.

또 D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 '행복'을, DD사업본부장 윤상한 부사장은 '세계 최고 브랜드에게 배우는 오감 브랜딩'을, DM사업본부장 황운광 부사장은 '책임감 중독'을 각각 추천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