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미디어,PVR셋톱 스카이라이프 독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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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미디어가 스카이라이프에 내달부터 PVR 셋톱박스를 독점 공급합니다.
가온미디어는 국내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사에 내달부터 연말까지 44억원규모의 PVR셋톱박스를 공급키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온은 또 내년도에는 220억원 규모의 제품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온 PVR 제품의 특징은 위성 생방송의 실시간 녹화, 저장, 재생이 가능하고 방송 수신중에 2 채널 동시 녹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160GB의 하드 디스크가 착탈식으로 설치되어 93시간까지 디지털 위성방송의 녹화 저장이 가능합니다.
가온미디어의 임화섭 대표이사는 “3분기부터는 블루오션 시장인 대형 방송사업자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크게 견인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가온미디어는 국내 위성방송사업자인 스카이라이프사에 내달부터 연말까지 44억원규모의 PVR셋톱박스를 공급키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온은 또 내년도에는 220억원 규모의 제품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온 PVR 제품의 특징은 위성 생방송의 실시간 녹화, 저장, 재생이 가능하고 방송 수신중에 2 채널 동시 녹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160GB의 하드 디스크가 착탈식으로 설치되어 93시간까지 디지털 위성방송의 녹화 저장이 가능합니다.
가온미디어의 임화섭 대표이사는 “3분기부터는 블루오션 시장인 대형 방송사업자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크게 견인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