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도서관가구 시장 진출 입력2006.07.11 16:52 수정2006.07.11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바트의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가 도서관 가구 신제품을 출시하고, 도서관가구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이번에 출시된 네오스의 신제품은 가구는 다양한 형태의 자료 검색과 활용이 원활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리바트는 앞으로 도서관 가구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도서관 가구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유일로보틱스, 'KOPLAS 2025'에서 첨단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KOPLAS(제28회 국제 플라스틱 & 고무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 3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환율 급등에 1.2% 찔끔 증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3만6194달러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국민소득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