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 그린스펀을 소개합니다" 입력2006.07.07 17:59 수정2006.07.07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앨런 그린스펀 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6일 미국 콜로라도주 아스펜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NBC 방송 기자인 부인 안드레아 미첼이 자신을 소개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그린스펀은 이날 '향후 50년간 석유와 가스'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앞으로 세계 경제가 에너지 부족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부통령, '우크라 파병' 유럽에 "어중이떠중이" 비하 논란 J.D.밴스 미국 부통령이 영국,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파병을 추진하자 이들 국가를 '어중이떠중이'(some random)라며 비하해 논란이다.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2 이번엔 '보스 레이디'…멜라니아, 트럼프 1기와 다른 패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스타일 변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멜라니아 여사는 3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공화당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민주당 에이미 클로... 3 美국방차관 후보, 동북아 동맹국에 국방비 증액 요구 미국 국방부 서열 3위로 꼽히는 정책담당 차관 후보가 동북아시아 동맹국에 국방비를 증액하라고 요구했다.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차관 지명자는 4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