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손보사 수익 안정성 부각 기대"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안을 통해 최고할인 적용률 무사고 도달기간의 확장으로 실질적인 보험료 증가가 기대된다고 언급.
또 차량모델별 보험료 차별화로 손해율이 높았던 수입차에 대한 보험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주가조정을 보험업 매수기회로 삼을 것을 추천하며 최선호주로 현대해상과 동부화재를 꼽았다.
현대해상의 경우 2006회계연도 전년대비 EPS 증가율이 55%일 것으로 추측. 이어 동부화재는 우수한 영업효율성을 바탕으로 경쟁사대비 높은 마진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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