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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혁신 메가 컨퍼런스] 품질경영상 패커드코리아.휘닉스P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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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경쟁시대의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도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혁신활동을 통해 알찬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한국표준협회는 이들 가운데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7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품질경영상=패커드코리아(대표 하태주)는 자체 품질경영시스템인 DBS(Delphi Business System)를 운영하는 품질경영 모범기업으로 손꼽힌다.

    이를 통해 QS 9000,ISO 9001,ISO/TS 16949 인증을 획득했고 공급사인 GMDAT로부터 우수협력업체상을 받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용 전장시스템을 마이크로 프로세스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휘닉스PDE(대표 이하준)의 품질경영활동 목표는 2010년까지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 전자 소재·부품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3년부터 전사적인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자체 'Qreka(Quality+Eureka) 6시그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경영 전 부문에 걸쳐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품질경영 자체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생산혁신상=한금(대표 유호창)은 직원 의식개혁 활동과 '밝은 현장,안전한 현장'의 슬로건 아래 공장혁신 활동을 펴왔다.

    또 SCM(공급망관리) 체제를 구축,수주에서 출하까지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회사측은 생산성 향상 30%,제조원가 절감 20%,품질 불량률 1% 이내 관리 등의 실현을 위해 2008년까지 'Hytan321'활동을 전개,생산혁신을 지속하기로 했다.

    도레이새한(대표 이영관)도 무결점(Zero Defect)운동을 비롯 QC,TPM,6시그마 등의 활동을 통해 생산혁신을 가져왔다.

    특히 통계적 공정관리,설비관리,경영정보관리 등 전 경영활동에 실시간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6시그마상=한일이화(대표 구자겸)의 경영철학은 '6시그마 경영혁신시스템 구축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이다.

    이를 근간으로 디자인시스템 통합,신소재·신공법 개발,부품 모듈화 등 선도기술을 개발해 내고 있다.

    특히 2001년부터 사무·기술직의 자체 6시그마 활동툴을 구축했을 정도로 이 분야 선도기업이다.

    6시그마 활동을 통해 2010년까지 기술력 부문에서 '글로벌 톱 5'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TPM상=경창산업(대표 손일호)은 1995년부터 CIP20,2BY2 활동을 통해 사무생산성 향상에 노력해왔다.

    이후 '신명나는 TPM(전사적 생산보전활동)으로 세계 제일 공장 실현'이란 슬로건 아래 2004년부터 생산 사무 기술부문의 TPM 및 6시그마 활동을 전개,생산혁신활동시스템을 구축했고 업무프로세스를 개선시켜왔다.

    앞으로 Net Shape화,모듈화,신복합화,고강도화 등의 생산혁신활동을 편다는 방침이다.

    ◇신뢰성기술경영상=웅진코웨이(대표 박용선)는 고객과의 신뢰를 토대로 한 렌털마케팅을 도입해 마케팅시장의 블루오션을 창출했다.

    신뢰성 고유기술 확보를 위해 품질경영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이 분야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신뢰성 분야 연구활동 강화를 위해 내년 말 '웅진R&D센터'도 완공한다.

    특히 높아진 신뢰성을 토대로 3년 안에 세계적 명품 3개를 내놓겠다는 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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