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산율 장려 정책 긍정적"-우리투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보급될 것으로 관측.
단 운영권과 프로그램 공급권에 대한 사교육업체 허용 여부가 교육업체들의 향후 학교 사업 성장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산층까지 영·유아 보육비 지원 확대키로 한 것과 관련해 출산율 장려 차원에서 유아 교육업체들에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웅진씽크빅과 대교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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