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042420) 강세 - 검색사이트 첫눈 매각 추진 보도로... - NHN를 비롯한 다음, 구글 등 국내외 인터넷 포털업체들과 첫눈이 최근 접촉해 인수나 파트너십 등을 타진중 - NHN은 "첫눈 측의 의사결정에 따라 인수 가능성은 있지만 쉽지 않을 것"이란 입장을 밝힘. - 첫눈은 지난해 5월 네오위즈에서 분사한 검색 전문 서비스업체 - 네오위즈는 현재 '첫눈'의 지분 10%를 보유중이며 장부가는 액면가인 500원. -> 따라서 매각대금에 따라서는 수십억원의 매각차익이 영업외수익으로 계상될 가능성 때문에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