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아시아 대학살..기회도 찾아와
CL은 위험욕구가 곤두박질치고 변동성(VIX)지수가 솟구치면서 신흥증시 폭락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
CL은 "환매 가능성이나 신흥국가 평균가산금리의 상승세 등을 볼 때 주가가 더 내려갈 수 있으나 그만큼 기회도 같이 오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올들어 아시아로 들어온 외국인 자금은 40억달러로 집계(지난주 6.3억달러 유출)된 반면 인도는 연간으로 순유출, 그간 상승세가 개인투자자 주도였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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