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아닙니까?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운영하면서 겪어온 시행착오 덕에 세상의 흐름을 알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주)금성보안(www.kssecurity.co.kr) 송완주 대표는 18년 동안 '보안'의 외길만을 걸어온 장인이다.

1989년 다국적기업 Honeywell과 기술협력을 통해 국내 보안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하이테크' 기업이다.

국립박물관(경주, 전주, 춘천, 김해), 국립중앙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등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 1968년에 일어난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사건 '1.21사태' 후 40여년 만에 개방하는 국방부의 북악산개방 프로젝트를 수행, 특수 영상장비인 PRS180˚ 보안시스템을 완료하여 더욱 큰 의미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외에 각 시·도에서 추진하는 특수목적의 지역방범시스템을 위해 최근 개발한 파노라마영상 및 Auto Tracking 모션센서등의 보안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은행 중 하나인 K은행에도 파노라마 영상장치로 보안시스템을 증설할 예정이다.

보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많은 업체가 건설업계에 뛰어드는 등 '외도'에 나서고 있지만, (주)금성보안의 '한 우물 철학'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다.

끊임없는 R&D 투자를 통해 특화된 보안시스템을 개발하는 데만 전력을 기울일 따름이다.

"우리 회사는 기술개발, 사원관리, 고객관리 등 기업의 경영방침이나 방향이 모두 기독교적 마인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 기업은 뭔가 달라야 하잖아요?"

(주)금성보안 송완주 대표는 시종 차분하고 확신에 찬 어조로 크리스천 기업인으로서의 소임에 대해 강조했고, 간간이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설파하기도 했다.

(031)707-3800 / ks3800@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