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웹호스팅’이란 인터넷 홈페이지를 대신 운영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인터넷 서버를 고객에게 할당해 주고 고객이 직접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터넷 사용이 활성화 되고 홈페이지를 보유하려는 고객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웹호스팅 시장의 경쟁도 치열해졌다.

8년 째 묵묵히 웹호스팅의 외길만 걸어오며 착실한 성장수순을 밟아가고 있는 내실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바로 오픈컴(대표 정성균 www.opencom.com).

1998년 서버 2대로 웹호스팅 사업에 뛰어든 오픈컴은 저가형 요금적용, 무료세팅, 서비스 질 개선 등 고객만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업계에서 회사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게 됐다.

눈앞의 이익을 쫓지 않고 고객감동을 우선하는 경영, 이것이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고도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오픈컴의 최고 마케팅 전략이자 성장 원동력이다.

오픈컴은 안정된 서버시스템과 솔루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건설교통부 지역특성화 연구개발 사업 총괄기관인 상지대학교(단장 이승호 교수)와 함께 토목기술 관련 통합시스템 및 홈페이지 개발에 한창이다. 이 시스템은 2010년 완료 예정이다. 오픈컴은 또한 국내 대표 온라인 음반 업체인 상아레코드의 인터넷 서비스지원을 통해 벅스, 파란, 뮤즈 등의 인터넷 음반판매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오픈컴은 지난해부터 ‘SP플라자’라는 사이트를 오픈 해 운영하고 있다. ‘SP플라자’는 매출의 최대 30%를 SP회원에게 캐쉬백 하는 보너스시스템을 구축, 회원들에게 매달 실적에 따른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성균 대표는 “고객중심의 네트워크 커뮤니티인 SP플라자가 오픈컴의 제2 도약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국내 대표 웹호스팅 전문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문의:1544-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