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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이랜드, "까르푸 인수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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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랜드가 까르푸 매장을 직접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까르푸 경영이 정상화되면 금융비용 충당도 문제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이랜드그룹이 까르푸 인수가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쐐기를 박았습니다.

    최근 구학서 신세계 사장이 "이랜드가 금융비용을 감당하려고 까르푸 점포 10여 곳을 다시 팔 것 같다"고 언급하며 매장 재매각설이 떠올랐지만 이랜드는 사실이 아니라며 인수점포를 모두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까르푸 인수로 해마다 발생하는 금융비용은 약 650억원.

    이랜드는 까르푸 매출을 3조원까지 끌어올리면 연간 1천800억원의 이익이 발생해 금융비용 충당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권순문 이랜드개발 대표

    "리뉴얼을 완전히 하고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패션부문만 제대로 입점된다면 실제 기대되는 영업이익률은 8%가 넘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6% 이상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야탑점 경매에 대해서는 "까르푸가 낙찰받을 것"이라며 "업계 상도의상 유통업체들은 입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랜드는 늦어도 7월까지는 M&A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100% 고용승계 방침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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