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엠피씨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11일 한양 고정훈 연구원은 엠피씨에 대해 CRM 서비스 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신규제품 및 사업을 통해 수익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6%와 44.8% 증가한 824억원과 4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6%로 개선될 것으로 추측.

목표가는 8600원을 내놓았다.

※ KRX 리서치 프로젝트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