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래에셋증권은 한국트로닉스에 대해 EMS시장 성장의 중심축이라고 평가했다.

주요 공급처인 삼성전자로의 매출 비중 확대 등으로 꾸준한 외형성장을 기대.

올해 영업이익률 4.7% 회복을 전망하고 매출액은 60.6% 증가한 2천311억원을 점쳤다.

※ KRX 리서치 프로젝트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