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11일 아모텍에 대해 칩 바리스터 시장의 통합과 경쟁력 향상으로 강력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6%와 9% 올린 1245원과 1505원으로 수정했다.

목표가를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