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삼성화재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1일 대신 조용화 연구원은 자동차 손해율 하락과 장기보험 수익성 개선으로 보험영업부문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로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6개월 목표가를 15만3000원에서 17만1000원으로 올려 잡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