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디오스텍이 카메라폰 렌즈모듈 제조의 선두주자라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11일 동부 최태이 연구원은 디오스텍 분석 자료에서 카메라폰 비중이 확대되며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카메라폰이 고화소폰으로 진화되면서 메가픽셀급 렌즈모듈 설계 및 제조기술에서 우위를 점한 이 회사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

목표가는 1만4500원을 내놓았다.

※ KRX 리서치 프로젝트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