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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사용이 보편화 되면서 디지털 인화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주)현대스마텍(대표 신충수 www.snaplab.co.kr)은 SONY사의 디지털 즉석사진인화기 '스냅랩'(SnapLab)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주)현대스마텍이 공급하는 '스냅랩'은 기능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디지털 인화기 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스냅랩'은 8인치 대형 컬러 LCD패널을 통한 자체 편집기능과 10~18초의 초고속 인쇄 속도를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토 샵 등 기존 컴퓨터 프로그램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또 시중에서 1억원을 호가하는 전문 디지털 인화기의 기능까지 두루 갖춘 만능 제품이다.

기존 즉석 디지털 인화기의 가격대가 500만원~1500만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는 반면 (주)현대스마텍은 300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냅랩'을 선보이고 있다.

(주)현대스마텍은 단순히 사진 인화기를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SONY 스냅랩 미니현상소'를 모집하고 있다.

'SONY 스냅랩 미니현상소'는 '나만의 이동사진관'으로 복권방, 호텔, 대형마트,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점과 기존의 아날로그 사진관, 문구점, 비디오방, 학교매점 등에 설치해 소자본으로 겸업이 가능하다.

신충수 대표는 "디지털 인화 시장 규모가 점점 커져 올해는 10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언제나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현재 (주)현대스마텍은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해 취급점과 전국지사 및 영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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