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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꽃과 나무의 화려함은 더해가고 사람들의 몸과 마음도 가벼워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찾아온 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재채기, 코 막힘, 콧물 등의 증상을 수반하는 비염은 꽃가루를 비롯해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가축의 털, 식품 등에 의해서 발생한다.

또한 최근에는 선천적으로 알레르기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대기오염과 밀폐된 주거환경 등이 원인이 돼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 현대인의 고질적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아직까지 비염은 근본적인 치료가 불가능하고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것만 가능하다고 알려져 많은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다.

평강한의원(www.dr-lee.co.kr) 이환용 원장은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등 만성 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치료제 개발에 성공해 주목받고 있다.

'청비환'이 바로 그것.

'청비환'은 '코 나무'라고 불리는 유근피에 살구 씨, 목련꽃봉우리, 수세미 등 20여 가지 약재를 첨가해 만든 녹두알 크기의 환약이다.

'코 나무'는 코 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던 나무로 여기에 다른 약재를 첨가함으로써 전통요법보다 치료 효과를 높인 것이 바로 청비환이다.

탕약이 아니라 환으로 만들어져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고, 생약으로 만들어져 체질에 관계없이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환용 원장은 "청비환을 약 두 달 정도 복용하면 복잡한 치료 과정 없이 고질적인 비염이나 축농증을 치료할 수 있다"며 "한번 치료하면 재발하는 일도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청비환'의 주원료인 '코 나무'는 코 질환에 대한 효능이 뛰어나 가정에서 달여 먹어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20g정도의 '코 나무' 껍질을 두 대접 정도의 물에 넣고 30분 정도 달인 물을 하루 3번씩 마시면 된다.

매일 매일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면 대부분의 코 질환이 크게 호전될 수 있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이환용 원장은 "한방 치료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말고 정성을 다해 복용하면 코 질환에 대한 근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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