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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닛케이 오전장 43P 하락..엔화 강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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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시장이 소폭 하락했다.

    9일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43.11P(0.25%) 내린 17,248.56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엔화 강세에 대한 경계 심리와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감이 지수 움직임을 제한했다고 전했다.

    주요 기술주뿐 아니라 전날 상승을 주도했던 증권주 등 내수주들에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흘러 나왔으며 유가 하락으로 석유관련주들도 두드러진 약세를 나타냈다고 설명.

    거래대금은 1조2827억엔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상승 종목 수는 622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 수는 908개에 달했다.

    캐논과 교세라, 어드밴테스트, TDK 등 주요 기술주들이 약세권에 머물렀고 닛산화학 등이 급락했다.

    반면 NTT와 JT, 도요타 등은 상대적 강세를 시현했다.

    POSCO DR은 8160엔으로 보합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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