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타르 양을 1mg으로 낮춘 '레종(RAISON) 블랙'을 10일부터 판매한다.

타르 3mg의 기존 '레종 블루'와 담뱃갑 디자인은 같지만 심벌 색깔은 검정색으로 바뀌었다.

가격은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