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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현대상선 M&A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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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빅 M&A이슈로 떠오른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이 유상증자 시일을 앞두고 이젠 신경전에 돌입했습니다.

    오는 19일 주주명부를 폐쇄하면 경영권 참여인지 단순투자인지 명확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란 평갑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현대상선 M&A 2라운드!"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현대상선 유상증자를 앞두고 현대그룹과 현대중공업간에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주주명부를 패쇄하면 지분 5% 이하의 주주들이 파악돼 현대중공업측이 계열사를 통해 현대상선 지분을 추가로 매입했는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측이 계열사를 동원해 26.68%의 지분 외에 추가로 현대상선 지분을 사들였다면 사실상 적대적 M&A를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지적입니다.

    또 현대중공업의 유상증자 참여 여부도 향후 M&A구도를 그려볼수 있는 관전포인틉니다.

    현재 현대중공업이 배정받을 수 있는 현대상선 주식은 640만주.

    만약 현대중공업이 유상증자 배정물량을 포기한다면 현대중공업 지분은 20% 초반대로 낮아지는 반면 현대그룹 우호지분은 40%를 넘어서게 됩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이 현대상선 지분 투자를 단순투자 목적의 주주이익 극대화로 내세운 만큼 유상증자 참여가 유력시된다는게 업계 관측입니다.

    결국 다음달 14일 현대상선 유상증자와 관련한 기존 주주 신주 배정 청약이 실시될때까지 대치국면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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