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환위험 관리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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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환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헤지 마스터' 서비스를 내일부터 확대,시행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자체적인 환위험 산출과 관리가 부족한 기업의 외국환거래 내용에 대해 환율변동에 따르는 리스크를 알려주고, 환위험 회피를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고객이 보유한 외국환의 손익과 위험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외화자금 현금흐름표 제공과 모의거래를 통해서 환리스크를 측정하는 등 종합적인 환리스크관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법인은 거래 영업점에서,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외국환포탈사이트 또는 거래 영업점에서 회원 가입을 신청하면 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이번 서비스는 자체적인 환위험 산출과 관리가 부족한 기업의 외국환거래 내용에 대해 환율변동에 따르는 리스크를 알려주고, 환위험 회피를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고객이 보유한 외국환의 손익과 위험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외화자금 현금흐름표 제공과 모의거래를 통해서 환리스크를 측정하는 등 종합적인 환리스크관리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법인은 거래 영업점에서,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외국환포탈사이트 또는 거래 영업점에서 회원 가입을 신청하면 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